[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 close 증권정보 017800 KOSPI 현재가 97,7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2.01% 거래량 194,725 전일가 99,700 2026.04.22 14:22 기준 관련기사 현대엘리베이커, 세계 최초 모듈러공법 '이노블록' 상용화 현대엘리베이터, MSCI ESG 평가 'A'등급 획득… 업계 최고 수준 현대엘리베이터, ESG경영 결실…MSCI ESG평가 'A등급' 터 2대 주주인 다국적 승강기업체 쉰들러 홀딩 AG가 현대엘리베이터 경영진을 상대로 7천180억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쉰들러는 현대엘리베이터 경영진이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85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18% 거래량 819,688 전일가 21,100 2026.04.22 14:22 기준 관련기사 HMM, 스페인~서아프리카 신규 지선망 개설…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HMM, MSCI ESG 평가서 'AA' 등급 획득…글로벌 선사 최고 수준 HMM 육상노조, '본사 이전 강행' 최원혁 대표이사 고소 의 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사업과 무관한 파생금융상품 계약을 맺어 최근 3년간 6000억원 이상의 손해를 입었다고 10일 밝혔다.

AD

쉰들러는 지난해 12월 초 현대엘리베이터 감사위원회에 공문을 보내 이사들을 상대로 파생금융계약으로 야기된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감사위원회가 이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자, 쉰들러는 소송을 제기했다.


쉰들러 측은 "이번 소송은 현대엘리베이터 측이 주장해 온 적대적 M&A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적대적 M&A를 시도한 적이 없고 이는 쉰들러의 중요한 경영 방침으로 앞으로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