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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생물자원산업화지원센터, 농산물안전성검사기관 지정

최종수정 2014.01.09 11:36 기사입력 2014.01.0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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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정, 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기여 "

표병식 교수

표병식 교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동신대학교 생물자원산업화지원센터(소장 표병식 한약재산업학과 교수)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이에 따라 동신대 생물자원산업화지원센터는 앞으로 농산물에 잔류하는 유해 농약에 대해 안전성검사 업무를 수행해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위한 잔류농약 분석 업무뿐만 아니라 시판되는 농산물에 대해서도 잔류농약 분석을 실시해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표병식 동신대 생물자원산업화지원센터 소장은 “국민의 건강과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안전성검사기관 지정을 바탕으로 농산물의 잔류농약 분석업무뿐만 아니라 향후 중금속과 병원성미생물 등 유해물질에 대해서도 검사 분야를 늘려나가 국민 건강 증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동신대학교 생물자원산업화지원센터는 지난 2001년 당시 산업자원부의 생물산업 분야 산업기술기반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생물자원 및 천연물 소재 제품의 시험생산과 각종 분석 업무를 지원해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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