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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정시모집 경쟁률 3.6대 1, 작년보다 상승

최종수정 2013.12.25 11:20 기사입력 2013.12.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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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다군 한의예과 10.7대1로 최고, 공과계열 학과 경쟁률 일제히 상승해 눈길 "
"조경 6.5대1, 작업치료 6.4대1, 건축공 6.3대1, 컴퓨터 5.7대1, 전기공 5.4대1 "
"정시가군도 한의예과 최고, 식품영양 소방행정 컴퓨터학과 순으로 경쟁률 높아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4학년도 동신대학교 정시모집 경쟁률이 평균 3.6대1로 최종 집계됐다.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는 정시 가군, 다군, 정원 외 모집을 통해 406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했다. 접수 마감 결과 총 1천44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3.3대1)보다 높은 3.6대 1로 나타났다.

정시가군은 201명 모집에 595명이 지원해 3대 1, 정시 다군은 169명 모집에 757명이 지원해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과별로는 정시 다군 한의예과가 10.7대1(13명 모집, 139명 지원)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조경학과 6.5대1, 작업치료학과 6.4대1, 건축공학과 6.3대1, 컴퓨터학과 5.7대1, 전기공학과 5.4대1, 보석귀금속학과 5대 1, 보건행정학과 5대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동신대 정시 다군 모집에서는 공과대학 학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시 가군에서도 한의예과가 5.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소방행정학과 4.5대 1, 식품영양학과 4.5대1, 컴퓨터학과 4.3대1 순이었다.

동신대는 수능성적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는 정시 가군의 경우 1월 13일 이전에, 수능 60%와 학생부 40%를 합산하는 정시 다군은 오는 1월 29일 이전에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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