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에서 다양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UI/UX를 변경해 사용성과 편의성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
소식 페이지에서는 피드백을 남기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재생하는데 필요했던 경로를 대폭 줄였다. ‘느낌’ ‘댓글’ ‘공유’ 등의 기능을 소식 페이지로 바로 꺼냄으로써 사용자들끼리 더욱 빠르게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최신 알림’ 및 스토리 작성 등 핵심 메뉴 버튼에 직관성을 더하고, 서비스 전반에 걸쳐 원의 느낌을 살리고, 플랫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통일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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