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군소식통에 따르면 M1A2 전차와 M2A3 전투장갑차 등으로 무장한 미군 1개 기계화 대대가 9일 미국 본토에서 출발해 한반도에 임시 배치될 예정이다.
이르면 다음 달까지 기존 미군기지 내 기계화 대대의 병력과 장비 배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9개월 주기로 장비는 두고 병력만 교체된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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