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현대증권은 3일 부품 위조 사건으로 가동이 중지됐던 원자력발전소들이 재가동을 앞두면서 관련주들이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이달 중순까지 원전 신고리 1ㆍ2호기와 신월성 1호기가 재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모두 100% 출력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겨울철 전력대란에 대한 우려가 없어지면서 관련주 실적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2일 제19차 위원회를 열고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혐의로 정지됐던 3개 원전 재가동을 승인한 바 있다.


현대증권은 정부가 원자력발전소 6~8기를 추가 건설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도 중장기적으로 관련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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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035년까지 원전 비중을 29%로 설정하는 내용을 담은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안을 지난해 말 발표한 바 있다. 이는 현재 원전 비중인 26.4% 보다 높은 수준이다.


현대증권은 원전 관련 테마 가운데 톱픽으로 우진 우진 close 증권정보 105840 KOSPI 현재가 27,45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4.17% 거래량 928,942 전일가 26,35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우진 “배당성향 40% 이상 유지”…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우진, 82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여전히 살아있는 기대감...내년 대비해 담아둬야 할 종목은 을 꼽았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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