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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증시] 中 새해 첫 거래 '하락'..日 휴장

최종수정 2014.01.02 12:01 기사입력 2014.01.0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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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지난해 6.8% 하락했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2014년 첫 거래도 하락으로 시작했다.

2일 새해 첫 거래를 시작한 아시아 주식시장이 보합권에서 등락하는 가운데 상하이종합지수는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6일 첫 거래를 시작하는 일본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장이 금일 첫 거래를 시작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 오전 11시3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4% 하락하고 있다. 반면 선전종합지수는 0.3% 상승 중이다.

제조업 지수 하락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1일 국가 통계국(NBS)과 물류구매협회(CFLP)가 발표한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는 51.0을 기록하며 예상치보다 0.2포인트 낮았다.
HSBC 은행과 시장조사업체 마킷이 집계한 12월 제조업 PMI도 금일 50.5로 확정발표돼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일제 하락했다. 특히 핑안보험, 흥업은행, 초상은행 등이 1.5% 안팎의 두드러진 낙폭을 기록 중이다.

구이저우 마오타이도 2% 가량 밀리고 있다.

같은 시각 홍콩 항셍지수는 0.4%, 대만 가권지수는 0.2% 밀리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 지수는 0.3% 상승 중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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