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엘시디는 "주거래처와의 거래단절에 따른 매출급감 및 경영악화로 회사의 경영정상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고 기존 추진했던 M&A가 무산됨에 따라 2013년12월26일 결의된 제21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 사항을 이행한다"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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