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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슈밋 "올해 IT트렌드는 빅데이터·생체정보"

최종수정 2014.01.02 08:36 기사입력 2014.01.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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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슈밋 "올해 IT트렌드는 빅데이터·생체정보"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에릭 슈밋 구글 회장이 2014년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산업계의 주요 트렌드로 빅데이터와 개인 유전정보기술을 꼽았다.

슈밋 회장은 12월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 인터뷰를 갖고 “올해 산업계의 가장 큰 변화는 빅데이터와 머신인텔리전스(기계 지능)의 대두”라면서 “빅데이터는 새로운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의 장을 열어 더욱 많은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며, 글로벌 기업 환경을 바꿔 놓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슈밋 회장은 올해 주목해야 할 또 다른 트렌드로 생체정보 기술을 꼽았다. 그는 “이는 어떻게 발전할지 쉽사리 예상할 수 없는 영역”이라면서 “개인 유전자정보의 집적과 분석은 앞으로 암 치료와 진단에서 새로운 발견을 열어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슈밋 회장은 “올해는 모든 이가 스마트폰을 갖게 될 것이며 바야흐로 모바일의 시대”라고 선언했다. 그는 “지금까지 모바일은 대세였고, 이제는 완전한 승리를 거뒀다”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PC보다 더 많이 팔리고 있고 사람들은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으며, 엔터테인먼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의 영역에서 새로운 세대의 앱이 사람들의 수요를 채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밋 회장은 “SNS의 부상을 예견하지 못한 것은 2013년의 가장 큰 실수였으며 책임감을 느낀다”고 인정했다. 다른 분야에 집중하느라 SNS를 간과했던 실책을 다시는 저지르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올해 구글의 전략에 대해 슈밋 회장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유망 성장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임을 강조했다. 슈밋 회장은 지난해 구글의 싱크탱크인 ‘구글 아이디어’의 소장 제러드 코언과 공동저술한 책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통해 미래 인터넷 산업이 바꿀 세계상을 전망하기도 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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