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지리산 나들이장터”사업설명회 가져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구례군은 지난 21일 산동면사무소 회의실에서 80여 명의 입점 희망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리산 나들이장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 1차 설명회 이후 두 번째 개최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11월 착수한 ‘지리산 나들이장터’ 경영선진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장 활성화를 위한 세부추진계획 등에 대해 입점 희망자에게 설명했다.
설명회를 주관한 (주)기분좋은QX 황상훈 대표는 "참석자들에게 '지리산 나들이장터'의 사업내용, 프로그램, 입점품목을 설명하고 지리산 나들이장터를 활성화하기 위한 시장 연계핵심요소인 노고단, 산수유, 온천의 차별성을 부각하고, 각 핵심요소의 매력을 발굴 ? 개선하여 타 지역보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입점시기, 점포 배치 등에 대한 입점희망자의 궁금증을 없애고, 의견을 수렴 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되었다고 평가했다"며 "또한, 쟁점사항에 대한 의견수렴 결과를 시장건립과 운영에 반영하고 입점상인, 지역주민, 관련 전문가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지리산 나들이장터가 복합 휴양·쇼핑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로컬마켓, 민속용품, 가공상품판매, 체험공방, 향토노점을 대상으로 2차 입점자 모집신청을 내년 1월 3일까지 받은 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내년 1월 중 최종 입점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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