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비자·마스터·아멕스 등 빅3 국제 카드사가 신용카드 결제 고객에게 추가 부담금을 물리는 방안을 도입한다.


21일 뉴욕타임스는 이들 카드사가 중·소가맹점과 합의를 통해 가맹점들이 신용카드사 고객들에게 추가 부담금을 물리는 방안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가맹점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 등 어떤 수단으로 결제하든 같은 가격을 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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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소 신용카드 가맹점들은 아멕스카드를 상대로 낸 관련 집단소송에서 신용카드 결제 고객에게 추가부담금을 물린다는 중재안에 19일 합의했다. 중재안은 법원의 최종 승인이 있어야 효력을 갖는다.

만약 법원의 최종 승인이 확정되고 나면 신용카드 고객에게는 결제 시 추가부담금이 부담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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