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기사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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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극 얼음 산 다이아몬드'가 발견돼 화제다.


17일(현지시간) 영국 공영 방송 BBC 보도에 따르면 영국 남극 탐사단(BAS)의 틸 라일리 박사 등 연구진은 "남극 대륙의 프린스 찰스 산맥 북부 메레디스산 등성이를 세 곳에서 채취한 결과 다이아몬드를 함유한 킴벌라이트의 단서를 발견했다"고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저널에 발표했다.

이 다이아몬드는 탄소가 지하 150㎞의 지각층에서 고열과 압력을 받아 형성됐다. 주로 푸르스름한 암석인 킴벌라이트 속에 들어 있다가 화산 분출 등으로 지표면에 노출된다.


연구진은 "제1그룹의 킴벌라이트가 발견됐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며 "다이아몬드는 대부분 이런 유형의 킴벌라이트 분출로 발견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제1그룹의 킴벌라이트 가운데 경제성 있는 것은 10%에 불과하다"며 "이것이 채굴 활동으로 연결되기까지는 많은 단계가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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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1년 추가된 환경보호 의정서에 따르면 남극 대륙에서는 과학적 목적 외의 어떤 광물 채굴도 금지하고 있다.


남극 얼음 산 다이아몬드 발견에 네티즌들은 "남극 얼음 산 다이아몬드, 원래 암석에 있다가 분출된다니 신기하다", "남극 얼음 산 다이아몬드, 묻혀있는 다이아몬드의 양은 얼마나 될까", "남극 얼음 산 다이아몬드, 법으로 금지돼있으면 발견해도 그림의 떡?"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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