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죽곡 대실역 한신휴플러스' 1순위 청약 마감…평균 12.98대 1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대구의 분양 열기가 또 한번 확인됐다. 한신건영이 대구에 선보인 '죽곡 대실역 한신휴플러스' 청약 결과 1순위 당해지역에서 마감에 성공했다.
1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죽곡 대실역 한신휴플러스' 청약접수 결과 75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9853명이 접수해 평균 12.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59㎡A 평형은 31.48대 1로 가장 높을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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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별로는 ▲59㎡B 9.55대 1 ▲74㎡A 13.19대 1 ▲74㎡B 3.62대 1 ▲84㎡A 20.28대 1 ▲84㎡B 12.13대 ▲84㎡C 5대 1 ▲84㎡D 2.47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하며 전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 단지는 대구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424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3~지상 27층, 7개 동, 전체 933가구(전용면적 59~84㎡)규모 대단지다. 전 평형이 84㎡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연말까지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아파트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계약 즉시 전매 등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4일이며 계약은 29~31일 사흘간 진행된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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