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이수정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상식에 올라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뉴스에 출연한 모습도 새삼 화제다.
이수정은 지난 1월 미투데이에 "2011년 SBS 8시뉴스에 나갔던 캡처 화면을 누군가 올려주셨네요. 제가 꽤 부어있었네요. 사고치지 않고 8시뉴스에 나가기 힘든데. 야구시구로 뉴스에도 나가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수정 2년 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수정 예쁘다", "이수정 몸매 부럽다", "이수정 몸매 어디가 부었다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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