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대한전선 채권단이 7000억원 규모의 출자전환에 합의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단은 대한전선에 대한 출자전환이 포함된 경영정상화 방안에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11개 채권금융기관 중 정책금융공사가 이날 마지막으로 경영정상화 동의서를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제출했다.


대한전선 채권단은 하나은행을 비롯해 산업은행, 정금공, 수출입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외환은행, 농협은행, SC은행, 광주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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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방안에는 800억원의 한도대출과 이행성 보증한도 2000만달러 설정, 2015년 말까지 기존 채권 만기 연장 등이 포함됐다.


채권단은 이달 중 출자전환을 마치고 내년부터 대한전선 매각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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