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발달장애 예술가 응원캠페인 진행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자동차는 이달 말일까지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2014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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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남걸군과 화가 김태호씨의 꿈인 피아노 연주회 및 전시회를 열어주기 위해 온라인 상에서 응원을 모으는 이벤트와 자신의 새해 소망을 적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유하는 이벤트로 진행된다.
김남걸군과 김태호씨에게 특별무대를 열어주기 위한 이벤트는 온라인 캠페인사이트를 방문하는 고객이 영상을 본 후 좋아하기나 응원하기, 공유하기 등을 택해 응원 메시지를 보내면 2~10ℓ의 응원이 쌓인다. 총 14만ℓ가 채워지면 김군은 오는 31일 메인 무대에서 피아노 연주회를, 김씨는 내년 1월 중 별도의 갤러리를 마련해 작품전시회를 갖게 될 예정이다. 응원을 보내는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디지털 카메라 등 경품을 나눠 준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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