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뮤지션들, 최욱의 '마지막 승부'로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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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아이돌이 방송가를 장악한 요즘,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최근 신곡 '이쁜이 꽃분이'로 활동하며 각종 방송에서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최욱의 마지막 승부'가 바로 그 무대. 그간 여러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오는 11일 홍대 오뙤르 클럽에서 약 2시간 동안 펼쳐지는 이 공연은 벌써 4번째이다. 이번에도 역시 쉽게 접하기 힘든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3년 만에 새 음악을 발표하며 활동을 예고한 아빠들의 희망 아이콘 화이팅 대디, 'I wish'를 부른 실력파 보컬 오윤혜, 박상민 등 라이브 가수들의 콘서트 세션으로 유명한 브라스밴드 루카스, 20년 관록의 메탈그룹 디아블로의 보컬 장학, 여성 아이돌 밴드로 캔디락 쟝르의 음악을 추구하는 아리밴드가 출연하며, 여기에 눈길을 끄는 게스트로 7~80년대를 풍미했던 작은별 가족의 홍일점이며 각종 영화에서 리메이크 되었던 인기곡 '분홍립스틱'의 주인공 강애리자가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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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테이너를 지향하는 입담가 최욱의 재치 있는 사회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최욱의 마지막 승부' 공연은 타이틀 그대로, 실력과 끼는 출중하지만 좀처럼 유명세를 타지 못하는 안타까운 팀들을 선발해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를 담아 혼신을 다해 무대를 만드는 공연으로, 여러 계층의 팬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무대이다. 특히 실력파 리얼 뮤지션들의 열정적인 무대로, 라이브를 즐기는 팬들에게 내용면에선 아이돌만 등장하는 K-pop 콘서트 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화기부에 앞장서고 있는 리젠성형외과가 후원, 협찬으로 제작에 동참하고, 다양한 뮤지션들의 출연으로 회를 더해가는 '최욱의 마지막 승부'는 얼마만큼 실력파 리얼 뮤지션들의 장이 되고 그들의 음악 활동에 보탬이 될 지, 어떤 뮤지션들이 오랜만에 얼굴을 비출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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