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짙은 안개로 22편 줄줄이 결항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4일 새벽부터 짙은 안개가 김포공항 인근을 뒤덮으면서 총 22편의 항공편이 결항됐다고 밝혔다.
결항된 항공편은 제주를 출도착 항공편이 가장 많았다.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6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2.38% 거래량 1,324,320 전일가 25,200 2026.04.23 13:33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편 2편과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70% 거래량 53,927 전일가 7,150 2026.04.23 13:33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3편 에어부산 1편, 이스타항공 2편 등 총 8편의 운항스케줄이 취소됐다.
이어 광주공항 출도착편 4편과 사천공항 2편, 김해공항 2편 여수공항 4편 울산공항 2편 등도 시야 확보가 안돼 결항됐다.
기상청은 전국적으로 안개가 끼면서 시정이 좋지 않을 전망이나 낮부터 점차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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