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수익 보장··· 수익형 부동산도 브랜드파워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최근 경기흐름의 전망은 침체와 정체의 비관론으로 모아 지고 있다. 2013년 한 해의 화두가 되었던 유럽발 금융 위기의 여파는 해를 넘은 다음해로 이어질 전망이다.
해결의 조짐이 보이는 것도 아닌 무기한적 침체 전망은 소비 심리 위축, 경기 둔화, 유동 자금 정체 등 심각한 경기 악화 바이러스를 다량 생산해 냈다. 그리고 이 바이러스의 완치는 당분간 요원할 것임이 분명하다.
이에 생존을 모색하기 위한 방법으로 위험보다 안정을 고수익 보다는 안정적 수익을 선호하는 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금리는 연일 최저치를 갱신하고 있고 자금은 묶인 채 갈 곳이 없다. 그렇다면 뭔가 새로운 대안이 필요할 것이다.
만약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 동일한 제품을 판매한다면 어느 곳의 판매량이 높을까? A/S와 체계적인 고객 관리 시스템 등의 우위를 점하는 대기업 쪽의 판매량이 높을 것은 당연하다. 크기와 성격은 다르지만 부동산 상품의 경우도 이와 다르지 않는 선택 과정을 거친다.
현재 국내 중소 규모 건설사의 사정은 사실 심각한 상태다. 경기침체에 따른 공공공사 발주 감소, 민.관 합동 개발사업 실패, 민간공사 위축, 실득 없는 부동산규제 완화 등의 종합적인 악재가 지속되고 있는 것. 때문에 대형 건설사를 제외한 중소규모 건설사들은 자금난과 구조 조정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대기업의 제품을 선호하는 것은 품질과 신뢰 그리고 안정성일 것이다. 더욱이 주거와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부동산의 경우 그 잣대의 중요성이 배가 된다. 경기 광교신도시에는 최근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광교 2차 푸르지오시티 상가’가 분양 중이다.
광교 2차 푸르지오시티 상가는 광교신도시 중에서도 배후수요가 가장 많고, 상권 형성이 빠르게 된 곳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교신도시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상업지 비율을 신도시 중 가장 낮게 계획해 상가 투자 전문가들은 일찌감치 광교신도시내의 상가에 대한 미래 가치를 높게 측정한바 있다.
하지만 예상보다 빠른 상가들의 입점이 이뤄지고 있으며, 광교역이 개통되기 이전임에도 불구하고 상권활성화가 이미 진행된 것은 다소 예외적인 현상이라는 평이다. 이 같은 선입점의 이면에는 기존의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일대 1만2천여 세대의 배후수요의 역할이 크다 하겠다. 뿐만 아니라, 역세권 내 배후수요 1만여 세대가 입주를 마친 상태이며 추가로 3천여 세대의 오피스텔이 준공 또는 준공 예정으로 배후 수요가 더욱 탄탄해 질 예정이다.
따라서 본 상가는 안정적인 배후수요와 함께 이미 분양이 완료된 오피스텔 입주자들의 단지 내 상가 역할로 밝은 전망을 가지는 것은 물론 광교신도시 고유의 프리미엄을 고스란히 누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6년 2월에는 광교역 개통 예정으로 인근 지역의 폭넓은 유동 인구를 섭렵하며, 2017년 법조타운 준공으로 6천여명의 법조타운 종사자뿐 아니라 관련 업체 종사자들까지 아우를 예정으로 유동 인구의 기대치가 높다.
광교2차 푸르지오시티 상가는 광교역 대로변 중심에 위치해 지하철 이용이 수월하며 배후 아파트 단지로의 보행자전용도로에 접해 도보이용은 물론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미 분양이 완료된 광교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786세대의 기본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은 기본적인 상권 활성화가 이뤄 질 것이라고 기대된다.
본 상가의 관계자는 ‘광교2차 푸르지오 시티가 분양이 완료돼 투자자들이 상가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편으로 수지 상현동 일대의 배후수요 이점까지 있어 문의가 많다. 이에 이미 분양된 오피스텔처럼 단기간에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교 2차 푸르지오시티 상가는 일부 투자자들의 임대 우려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투자를 돕기 위해 국내 최초 ‘투자안심보증제’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투자안심보증제’란 준공 후 신분당선 개통시점까지 18 개월간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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