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26일 지엠비코리아 지엠비코리아 close 증권정보 013870 KOSPI 현재가 4,415 전일대비 5 등락률 -0.11% 거래량 31,432 전일가 4,42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지엠비코리아, 정세영·송병영 대표 체제로 변경 지엠비코리아, 542억 규모 워터펌프 공급계약 체결 [클릭 e종목] 현대위아, 이제는 미래차 수혜주…열관리 사업 본격 개시 에 대해 중국 법인 고성장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5000원을 유지했다.


지엠비코리아의 3분기 실적은 매출 1098억원, 영업이익 47억6000만원이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5%, 556.4% 증가한 수치다. 유성모 연구원은 "지난해 이란수출 중단에 따른 기저효과와 현대차 그룹의 생산량 증대로 올해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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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중국법인 고성장을 기대했다. 매출액은 올해 대비 12% 늘어 5200억원을 예상했다. 중국 1공장 스풀밸브 생산량 확대와 하반기 3공장 가동, 2015년 현대파워텍 2공장 납품 본격화 등이 모두 외형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판단했다. 유 연구원은 "환율하락에도 비용통제와 중국법인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6% 증가한 316억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성모 연구원은 "중국법인 고성장, 매출처 다변화, 친환경차는 투자 모멘텀 3가지로 꼽힌다"면서 "자동차 부품사들의 밸류에이션이 상승하면서 상대적 매력도도 여전히 높다"고 짚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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