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경영에서 영토의 구분은 무의미하다. 세계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한국에 적을 둔 국내 기업들에게 좁은 땅과 부족한 자원이라는 한계는 위기면서 동시에 기회의 다른 말이다. 오히려 태생적으로 해외무대를 염두에 두고 실력을 갈고 닦아야 했기에 그만큼 빛을 발할 여지가 크기 때문이다. 지난 수년간 글로벌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여건 속에서도 전 세계 곳곳에 생산기지를 확충해 국가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자원외교를 통해 국가의 기간산업 안정화에도 기여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영토확장 면면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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