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석 감독 웹툰 '스틸레인' 화제 "무슨 내용이기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이 연재한 웹툰 '스틸레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스틸레인'은 2011년 5월부터 12월까지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된 웹툰이다. 2013년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일이 급사하면서 북한 내 정치세력 간 충돌이 일어나고 우리나라와 전쟁 직전까지 내몰리는 상황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특히 '스틸레인'은 '김정일 사망을 예견한 만화'로 알려져 2011년 12월 19일 하루에만 1000만명 이상이 조회하는 진기록을 세우는 등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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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석 감독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틸레인'은 어떻게든 전쟁을 막고 가족을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사람들 이야기"라며 "젊은 세대에 '북한이란 존재와 통일을 진지하게 생각해보자'는 메시지를 던지고 싶었던 작품"이라고 밝혔다.
'스틸레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틸레인, 오늘부터 봐야겠다", "스틸레인, 양우석 감독이 연재한 거였구나", "스틸레인, 영화보다 재밌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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