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3개 차종 1위 배출

기아차 올뉴쏘울

기아차 올뉴쏘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현대자동차 ‘싼타페’와 ‘엑센트’, 기아자동차의 ‘쏘울’이 미국에서 높은 잔존가치를 인정받았다.


현대기아차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최고 권위의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사인 ALG가 발표한 ‘2014 잔존가치상(2014 Residual Value Award)’에서 지난해에 이어 3개의 최우수 모델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미국 소비자들이 차량 구입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 중 하나인 ‘잔존가치(Residual Value)’는 일정 기간 신차를 사용한 후 예상되는 차량의 가치를 품질, 상품성, 브랜드 인지도, 판매전략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 것으로, 3년 후 잔존가치 평가가 일반적이다.

현대차 싼타페

현대차 싼타페

원본보기 아이콘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432,755 전일가 541,000 2026.04.23 10:48 기준 관련기사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캐스퍼 일렉트릭, BYD·시트로엥 누르고 소형 전기차 1위 현대차, 축구게임 '탑 일레븐'과 '현대 넥스트 컵 투어' 의 경우 이번 '2014 잔존가치상'에서 ‘싼타페’가 중형SUV 부문에서, ‘엑센트’가 소형차 부문에서 가장 높은 잔존가치를 기록한 차종을 의미하는 '최우수 잔존가치상'을 수상했다.


‘싼타페’는 포드 ‘익스플로러’, 스바루 ‘아웃백’ 등 쟁쟁한 경쟁차들을 제치고 2년 연속으로 최우수 잔존가치상을 수상했고, ‘엑센트’는 현대기아차 최초의 소형차 부문 최우수 잔존가치상 수상 모델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0,7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44% 거래량 466,554 전일가 160,000 2026.04.23 10:48 기준 관련기사 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EV 콘셉트카 전시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는 '쏘울'이 소형MPV 및 소형유틸리티 부문에서 전년도 수상 차종인 ‘미니 컨트리맨’을 제치고 최우수 잔존가치상을 수상, 기아차 최초의 최우수 잔존가치상 수상 모델로 기록됐다.

AD

‘쏘울’은 미국 시장에서 ‘옵티마’(한국명 ‘K5’)와 함께 월 평균 1만 대 이상이 판매되며 차급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에 SUV, 승용, MPV 등 다양한 차급에 걸쳐 최우수 잔존가치상 수상 모델을 배출, 전 라인업에서 고르게 잔존가치를 인정받는 성과를 올렸다"며 "브랜드별 전체 순위에서도 모두 업계 평균을 웃도는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