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C&C는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서울특별시·경기도 성남시 지역 고등학교 재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찾아가는 IT특강'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SK C&C의 현직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는 IT특강은 IT업계 진로를 꿈꾸는 고교생들의 진로설계의 장으로 호평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6회째로 열렸던 찾아가는 IT특강에서 참석한 학생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 SK C&C는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서울특별시·경기도 성남시 지역 고등학교 재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찾아가는 IT특강'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SK C&C의 현직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는 IT특강은 IT업계 진로를 꿈꾸는 고교생들의 진로설계의 장으로 호평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6회째로 열렸던 찾아가는 IT특강에서 참석한 학생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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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정보통신(IT)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해 SK C&C의 현직 IT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 진로설계 도우미로 나선다.


SK C&C는 2014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찾아가는 고3 IT특강’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월드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하는 이번 특강은 서울과 성남지역의 일반계 및 전문계 고등학교 10개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SK C&C의 사내 IT전문가 10명이 강사로 나서 IT산업의 미래와 이를 통해 변화할 사회모습을 조망한다. 증강현실, 모바일 기술, 1인 공장시대의 문을 연 3D프린터, 인체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 기술혁신을 대표하는 구글 글래스 등 오늘날 세계 IT산업계의 최신 경향을 중심으로 고3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찾아가는 고3 IT특강’은 수능 이후 발생하는 수업공백을 해소하는 한편 고3 학생들의 진로·전공설계를 위한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현업에서 활동중인 강사들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IT관련분야 진출을 위해 필요한 지식과 전공, 자격증 등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 학생과 일선 교사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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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는 지금까지 서울?경기지역에서만 진행한 IT특강을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대전에 거주하는 고교생 80명을 대덕 데이터센터로 초대해 IT특강을 실시했다. 또 오는 21일부터 열흘간 사천·울산 등 2개 지방 도시를 순회하며 6개 고등학교의 학생 총 620명을 대상으로 IT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봉찬 SK C&C SKMS 본부장은 “고3 IT특강은 학생들에게 IT산업을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며, “이번 강의가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새싹이 될 청소년들의 진로설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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