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기후벨을 울려라
"초등학생 4 ∼ 6학년 150명 참여 열띤 경쟁 펼칠 예정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재)광주광역시 기후변화대응센터(이사장 강운태)는 17일 오후 2시에 광주교육대학교 다목적관에서 ‘도전! 기후벨 퀴즈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제고와 홍보를 통해 저탄소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인원은 대회 참가신청을 한 관내 초등학생 4 ~ 6학년 150명, 학교관계자, 학부모 등 250여명이 예상된다.
대회는 참가학생이 다양한 소재의 기후변화관련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힌 학생 순으로 30명이 먼저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결선에 탈락한 학생을 대상으로도 패자부활전의 기회를 주어 총 50명이 결선에서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 최후 1인을 선발하게 된다.
최후의 1인에게는 대상인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여하고, 최우수상(2명), 우수상(17명) 등 모두 20명의 입상자에게는 상장이 주어지고 대회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대회 중간 중간에 참여자 장기자랑과 방청객 퀴즈,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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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기후벨대회 준비를 위해 기후변화 전문가를 대상으로 문제출제위원회를 구성하여 기후변화, 에너지, 녹색생활실천 등 350개의 다양한 문제유형을 출제하여 학생들에게 기후변화 교육과 문제풀이를 위하여 사전 배포한 바 있다.
센터 관계자는 “도전! 기후벨 퀴즈대회를 통해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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