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8~9일 충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제7회 전국 숲 해설가 경진대회’…전시회, 명사특강, 체험행사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전국의 숲 해설가들이 한데 모여 숲 해설 솜씨를 겨루고 해설기법과 산림문화정보를 나누는 행사가 충주에서 열린다.

산림청 주최, 한국숲해설가협회 주관, 충주시 후원으로 열리는 ‘제7회 전국 숲 해설 경진대회’가 8일 오전 10시부터 이틀간 충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열린다.

‘숲은 나눔 씨앗이다’란 주제로 열리는 대회엔 전국 자연휴양림과 국유림, 수목원 등지에서 활동 중인 숲 해설가와 숲 관련단체 전문가, 공무원,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다.

경진대회와 함께 ▲숲 해설 우수사례 발표 ▲명사특강 ▲숲 해설가 교류의 밤 등 이벤트들이 행사기간 중 펼쳐진다.

행사장을 찾은 사람을 대상으로 숲 해설 체험교구, 사진, 세밀화 전시회와 우드버닝, 자연물손수건 만들기 등 여러 체험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사)충주숲 회원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충주의 우수농산물판매코너도 마련돼 충주밤과 충주사과 등의 우수성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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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관계자는 “충주는 행복숲체험원을 비롯한 3개의 자연휴양림, 탄금대, 하늘재 등 좋은 숲을 갖고 있다”며 “숲 사랑하면 충주가 떠오르도록 산림문화사업을 늘리고 있어 이번 대회가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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