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밀이 풀린 예술품'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비밀이 풀린 예술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그림은 거리의 한 예술가가 생일을 맞은 타타에게 선물한 것이다. 초상화 임에도 불구하고 타타의 모습은 그림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다. 비밀은 그림 한 가운데 있는 구멍에 있었다.
그림에 있는 구멍 안에 쇠막대를 넣자 타타의 얼굴이 쇠막대 표면에 나타난다. 작가는 그림의 반사된 이미지를 통해 타타의 얼굴을 표현한 것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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