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환경관리실태평가 우수기관 선정
"환경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쾌거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양시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13년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4일 환경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환경관리체계 구축과 지도·점검실적, 환경관리개선 및 사후관리 등 4개 분야 16개 항목에 대한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관리실태평가는 지자체 공무원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환경부 민·심사위원회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총 1,165개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철저한 관리 계획부터 통합지도점검 및 사후관리, 환경감시 네트워크 활성화, 국가산단내 먼지다량 배출업소 자율적 환경개선 및 환경기술지원, 환경신문고제 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동안 시는 기업과 환경행정이 상호신뢰와 자율을 바탕으로 상생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공단주변 악취 저감 및 환경오염사고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선도적 환경행정을 추진해 왔었다.
조춘규 환경정책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환경관리를 위해 기업체 및 주민, 단체가 공동으로 노력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양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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