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MS 서피스 모방한 키보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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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애플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태블릿 '서피스'를 모방한 키보드(터치커버)를 개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1일(현지시간) 포브스 등 외신들은 재미 라이언 전 애플 직원의 블로그를 인용해 애플이 22일 있을 행사에서 MS 서피스를 모방한 아이패드용 키보드를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라이언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다양한 디자인의 키보드 커버를 테스트했다. 라이언은 블로그를 통해 "애플은 제품을 만들 때 액세서리나 해당 제품의 모형을 만들고 이들을 버린다"며 "하나의 제품을 만들 때 1000가지의 원형을 만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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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애플 아이패드와 완벽하게 작용하는 키보드가 시중에 팔리고 있지만 MS서피스 터치커버만큼 완벽하게 일체화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외신들은 라이언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를 차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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