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5200원, '매수' 추천
김병기 애널리스트는 "주 고객사 설비 투자 사이클의 상승기조, 세정/코팅 사업 순항+부품사업(ESC,히터 등) 실적 기여도 확대, 연결 자회사 실적이 2014년부터 BEP이상으로 회복할 것"이라며 2014년 이후 빠른 이익회복 추세를 예상했다.
내년은 일회성 비용 제거 되며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1513억원(+17%), 202억원(흑자전환)으로 사상최대치를 추정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2014년 예상 PER 5.3배로 본격적 기업가치 상승기가 도래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200원으로 분석을 시작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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