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라 불리는 검은개 한 마리가 참가자들과 함께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있다.(출처: 허핑턴포스트)

▲부리라 불리는 검은개 한 마리가 참가자들과 함께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있다.(출처: 허핑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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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마라톤을 완주한 개의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8일(현지시간) 지난 5일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열린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마라톤 코스를 완주한 검은 개의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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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라 불리는 이 개는 주인 없이 21㎞를 2시간15분만에 완주해 완주 기념 메달을 받았다. 부기가 제친 참가자 수만도 1100여명. '어느 누구의 도움 없이 혼자 마라톤을 완주한 최초의 개'라는 신기록도 세웠다.

나홀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부기는 알고 보니 대회 전날 주인 몰래 집을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마라톤 대회 참가로 유명세를 타면서 헤어진 주인과도 재회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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