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대에서 11일 ‘광대역 LTE-A 한판대결’ 이벤트를 진행 중인 KT 속도체험단과 참여고객이 실제 측정결과 화면을 들어 보이고 있다. KT는 서울 소재의 총 423개 동을 무대로 각 통신사별 LTE 네트워크 서비스의 속도를 비교하는 ‘광대역 LTE-A 한판 대결’ 캠페인을 18일까지 시행한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대에서 11일 ‘광대역 LTE-A 한판대결’ 이벤트를 진행 중인 KT 속도체험단과 참여고객이 실제 측정결과 화면을 들어 보이고 있다. KT는 서울 소재의 총 423개 동을 무대로 각 통신사별 LTE 네트워크 서비스의 속도를 비교하는 ‘광대역 LTE-A 한판 대결’ 캠페인을 18일까지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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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KT는 서울 시내 총 423곳을 순회하며 각 통신사별 LTE 네트워크 서비스의 속도를 비교 체험하는 ‘광대역 LTE-A 한판 대결’ 캠페인을 18일까지 시행한다.


13일 KT에 따르면 이벤트를 진행하는 ‘광대역 LTE-A 속도체험단’이 서울 곳곳의 423개 지역을 돌면서, 타 통신사(SK텔레콤, LG유플러스)의 LTE-A 또는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과 데이터 전송 속도 대결을 벌인다. LTE 지원 단말을 가진 타 통신사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광대역 LTE-A 한판대결’은 서울 강남구, 마포구, 송파구 등 12개 구 지역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지난 9일 기준으로까지 총 4042회 중 KT가 3869회 승리를 거둬 약 95% 이상의 승률을 기록 하고 있다고 KT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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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데이터 속도 대결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참여 고객의 폰과 동일한 제조사 단말로 진행된다. 대결에서 KT의 속도체험단이 패배할 경우, 참여 고객에게는 CGV 영화쿠폰 2장을 제공하며 그 밖에도 KT의 ‘황금주파수’를 상징하는 ‘황금초콜릿’을 참가자 전원에게 증정한다.

KT는 "현재 서울 전 지역 및 수도권의 모든 시/군과 전국 84개 시 주요 지역에서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면서 "빠르고 안정적인 LTE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고객이 사용하는 폰 그대로 타 사와 데이터 전송 속도를 비교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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