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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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영상공연학과 학생들, 졸업공연으로 2일 무대서 열연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학과(학과장 고호빈) 2013 졸업공연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지난 2일 광산캠퍼스 복지관 3층 액팅스튜디오에서 실시됐다.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 이날 졸업공연은 로미오와 줄리엣을 현대식으로 각색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West Side Story)’로, 양승주(2년) 학생을 비롯한 예비졸업생과 재학생 30여명이 참여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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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은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미국의 길거리를 차지하고 있는 ‘제트파’의 ‘토니’와 푸에르토리코에서 이민을 와 미국에 자리를 잡으려는 ‘샤크파’의 ‘마리아’가 댄스파티에서 서로 첫눈에 반해 사랑하지만, 서로를 견제하며 다투던 중 마리아의 오빠와 제트파의 일원이 죽게 되고, 토니와 마리아는 비극적인 사랑의 결말을 얻게 된다.

호남대 미디어영상공연학과는 매년 졸업공연을 통해 선·후배간의 친밀감도 쌓고 예비 졸업생들에게 그동안 배운 내용을 실제 무대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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