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주방기기 전문기업 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은 제25회 여주 도자기 축제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네오플램은 이번 도자기 축제에서 도자기 내열냄비를 비롯, 네오플램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댄디, 바움 등 네오플램의 대표 도자기 내열냄비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3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판매한다. 축제 기간 중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DHC 클렌징 오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여주 도자기 축제는 오는 20일까지 여주군 신륵사 국민관광지에서 열리며, 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와 동시에 개최돼 세계수준의 도자전시 기획전도 감상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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