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패션기업 세정의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는 이달 한 달간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헌옷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웰메이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헌 옷 기부 문화를 독려하고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기부 물품은 제3국에서 판매되고, 그 수익금으로 아프리카 우물파기사업 및 교육개선 사업 등을 지원하게 된다. 세정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부 캠페인을 위해 환경부 소속 비영리민간단체 '옷캔(OTCAN)'과 업무 협약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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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옷을 기부하는 고객에게는 금액대별 할인과 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웰메이드에서 전개하고 있는 제품 구매 시 최대 7만원까지 구매 금액대별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혜택은 기부품의 브랜드나 개수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주어진다.


또한 기부 고객에게는 멤버십 특별 포인트 5000점을 적립해주며, 기부증서도 발급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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