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화, 강원도 철원군 마현리와 '1사1촌 자매결연'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41,400 전일대비 3,800 등락률 -2.62% 거래량 732,532 전일가 145,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대표 심경섭)는 지난 26일 강원도 철원군 마현리와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마현1리 마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 이번 결연식에는 한기호 국회의원, 정호조 철원군수, 관할 군부대 사단장 및 지휘관 등을 비롯한 마현리 주민과 ㈜한화 류수희 전무 외 임직원들을 포함해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마현리와의 자매결연식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철학에 기반한 사회적 책임활동의 일환이다. 도농교류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특히, 마현리는 비무장지대(DMZ) 인접지역(10Km 반경)에 위치해 평소에도 주민들이 모두가 투철한 안보의식을 가지고 있는 곳이었기에 방위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한화의 1사1촌 마을로 선정됐다.
심경섭 ㈜한화 대표는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주민들의 개척정신이 빛나는 마현리와 ㈜한화가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도농간 교류와 다양한 프로그램의 발전을 통해 상생과 번영을 이끌어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날 자매결연 체결 후 ㈜한화는 마현리 마을회관에 냉장고 2대와 인근지역의 군부대에 축구 기자재 세트를 기증했다.
또 ㈜한화 임직원들은 마현리에 위치하고 있는 승리전망대에 올라, 방위산업체의 직원으로서 국가안보에 대한 교육을 받고 애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정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는 앞으로 마현리와 경로 효친 프로그램, 농촌 주민 도시 방문 프로그램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농촌사랑을 실천해 나아갈 것으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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