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19개국서 웨딩화보 찍은 신부, 여자들의 새로운 로망?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5년간 19개국서 웨딩화보를 찍은 신부'가 화제다.
미국에 사는 제니퍼와 제프는 2008년 칠레에서 결혼식을 한 뒤, 한 벌의 웨딩드레스만 배낭에 넣고 5년간 19개국을 돌며 웨딩화보를 찍었다.
이들이 웨딩화보를 찍은 장소 리스트에는 중국의 만리장성, 스위스 알프스,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이집트의 피라미드 등 세계 유명 관광명소들이 대거 포함돼 있으며 이동거리만 무려 24만㎞에 이른다.
이 커플은 학생들의 상담교사나 컴퓨터 공학과 대학 강사로 근무하며 여행경비를 마련했다. 이렇게 모은 돈으로 휴가철을 이용해 여행을 다니면서 웨딩 화보를 찍었다고 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발표 15분 전' 소름 돋는 타이밍 "또 미리 알았나...
AD
두 사람은 19개국을 여행한 기록을 담은 책 'One Dress, One Woman, One World'를 출간했다. 홈페이지(www.onedressonewoman.com)에 가면 책에 삽입된 사진 이외의 여행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5년간 19개국서 웨딩화보 찍은 신부'를 접한 네티즌들은 "웨딩화보 보다 5년간 세계여행 다닌 게 더 부럽다", "모든 신부들의 새로운 로망이 될 듯", "두고두고 기억에 남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