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다해의 무보정 거울셀카가 화제다.
이다해는 25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새벽 3시 20분에 일어나서 미용실에서 준비하고 광저우로 여러분 만나러 간다'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해 거울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해 너무 말랐다", "이다해 근황 반갑네", "이다해 브라운관 복귀 안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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