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광주시지역치안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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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사회악 근절·법질서 확립 위해 공동 노력키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지역치안협의회(의장강운태광주광역시장)는 24일 오전 11시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2013년 하반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운태 시장, 조호권 시의회의장, 정순도 광주경찰청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방철호 광주시민사회단체 총연합회 대표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강운태 시장을 비롯한 지역치안협의회 위원들도 ‘4대 사회악 근절’과‘법질서 확립’을 위한 광주경찰의 노고에 감사하며, 향후 치안정책 추진시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들어 범죄발생률과 교통사고율도 현저히 줄어서 다행스럽다”며 “범죄발생률이 지난해 대비 20% 이상 줄면 내년에는 광주가 많이 달라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발족한지 5년째를 맞는 ‘광주광역시 지역치안협의회’는 21개 참여기관과 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안정을 책임지는 ‘핵심 공동협의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시청, 광주경찰청, 광주시교육청 등 4대 사회악 근절 및 법질서 확립을 위한 각 기관별 추진내용을 설명하고, 향후 기관·단체간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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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의제로 ▲공동사업 추진 등 참여기관·단체간 실질적 협력관계를 공고화하기 위한 ‘광주광역시 지역치안협의회 조례’ 제정 추진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기관·단체간 협력 강화 등을 논의하고, 교통질서 준수의식 제고를 위해 ‘착한운전 마일리지제’에도 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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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지방경찰은 지역치안협의회 식전행사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치안협의회 위원, 교통경찰, 유관 협력단체 등 6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법질서 확립 붐 조성을 위한 ‘광주시민 교통질서 최고! 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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