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은행총재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N)는 이번 양적완화 유지 결정으로 인해 정책 신뢰성에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지 총재는 이날 뉴욕에서 열린 쉐도우 오픈마켓위원회 강연에서 “FRB는 시장이 자산매입 규모를 축소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조치를 취했어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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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이번주 FRB의 결정은 자산매입 규모를 줄이지 않는 대신 시장의 기대를 축소시키는 결과를 낳았다”며 “FRB가 양적 완화 축소에 나서기 위해 별도의 확실한 근거를 찾을 필요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조지 총재는 그동안 통화정책을 최종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양적 완화 유지를 주장하는 다수파 의견에 반대표결을 해왔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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