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근동, 용답동 주민, 청계천 수변공원으로 곧바로 통행 가능해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청계천 용답나들목 설치가 완료돼 청계천 수변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한층 더 편리해지게 됐다고 밝혔다.

AD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추진해온 청계천 용답 나들목이 16일 개통했다.

이 지역은 지하철 용답역과 군자차량기지로 둘러 싸여 있어 청계천 수변공원 이용시 용답역 지하철역사(지상) 내 50m 길이의 가파른 계단과 250m의 경사로를 통과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들의 통행에 불편이 큰 상황이었다.

용답 나들목

용답 나들목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에 성동구는 지난 2011년11월 착공을 시작해 총 사업비 3억5000만을 들여 폭 3.0m, 높이 3.0m, 연장 5m 연결통로를 완성했다. 연결통로 입구에 설치된 수문은 이중수문으로서 우기나 홍수시 외부 우수유입을 안전하게 차단하도록 설치했다.


고재득 구청장은 “청계천 용답나들목 설치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면서 “앞으로 수문을 철저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계획이며, 한층 편리해진 청계천수변공원 이용으로 주민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