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영규 기자]경기·강원·제주 등 3개 광역자치단체 정보화마을이 민족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시흥에 직거래장터를 개설, 성수품 등을 최대 20% 할인판매한다.


정보화마을은 지난 2001년부터 정보화 격차 해소와 지역특산품 온라인 판매지원을 위해 경기도 54개소, 강원도 57개소, 제주도 17개소가 조성돼 있다.

도는 13~15일 사흘간 시흥시 미관광장서 경기·강원·제주 등 3개 광역자치단체 정보화마을이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3개 시도 52개 정보화마을이 참여해 28개 부스를 운영한다.


판매부스에서는 각 시도 정보화마을에서 생산한 포도, 고구마, 햅쌀 등 농산물을 시중보다 5~20% 저렴하게 판매한다.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1일 2회 추첨을 통한 특산물 경품도 지급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각 시도 간 협력을 통해 이뤄지는 첫 정보화마을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를 증대하는 한편, 특산품 홍보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각 지역별 정보화마을에서 생산되는 추석선물은 웹사이트(www.invil.org)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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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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