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불타는 금요일’ 클럽에 입장하고 싶지만 줄서기를 꺼리는 사람들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이 나왔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는 9일(현지시간) 부동산포털 주플라의 설립자를 비롯한 기업가들이 길게 줄 서는 술집이나 다른 번잡할 장소를 피하는 것을 돕는 모마일 지갑 앱에 투자했다고 전했다.

‘Q앱’으로 불리는 런던 소재 벤처업체는 주플라의 설립자 알렉스 체스터먼과 커피체인 카페네로의 설립자 폴 에딩거, 런던펍체인 ETM그룹의 에드 마틴 등이 마련한 종자돈으로 설립됐다.


두 달 전 출시된 Q앱은 이미 세계 최대 복합문화예술 센터인 사우스뱅크 센터와 나이맥스 시어터스 극장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스마트폰의 Q 앱을 통해 음식과 음료를 주문하면 줄서지 않고 테이블까지 무사통과할 수 있다. 이 앱은 바에 들어가기 위해 쇄도하는 인파를 피하기를 원하는 사람을 위해 제작됐다. 또 기차 환승시 번잡한 기차역에서 커피를 주문할 때에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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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앱은 더 많은 가맹점을 확보하기 위해 마케팅 중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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