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공사에 따르면 앱이 출시된 지난 7월 1일부터 지난 8월 30일까지 2개월간 ‘스마트 주택금융’ 앱을 통 보금자리론 신청·상환은 387건이었으며 고객 맞춤형 주택보증 한도조회 건수는 1만건에 달했다.
‘스마트 주택금융’ 앱은 ▲u-보금자리론 신청 및 상환 ▲전세자금대출한도 조회 ▲주택연금 신청 ▲분양주택 중도금 신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공공기관 간 데이터베이스 연계를 통해 본인 소득과 부채, 담보주택 가격에 따른 대출가능 여부, 금액을 즉시 알려준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