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콧물이 흐르는 것을 코감기라고 방치했다간 급성비염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급성비염은 코 안의 점막에 염증이 발생해서 생기는 질환으로 코로나바이러스라고 불리는 바이러스가 주된 원인이다. 다른 비염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침, 가래 등이 튀어 전염되기도 한다.

급성비염은 발병 초기엔 콧물이 물처럼 흐르다가 심해지면 콧물 색깔이 끈끈한 하얀색이나 누런색으로 변한다. 일시적으로 콧물이 흐를 경우 항히스타민제제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혈액의 울혈(혈류 장애로 혈액이 뭉치는 상태)로 인한 점막부종으로 코막힘이 심해지면 국소용 혈관수축제를 수일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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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비염을 예방하려면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바이러스를 가장 잘 전달하는 매체체가 바로 손이기 때문이다. 또한 손으로 코나 입의 접촉을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때 충분한 수면과 수분섭취를 통해 체력을 기르는 것도 급성비염을 예방하는 한 방법이다.

급성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워낙 변종이 많아 예방접종이 거의 무의미하므로 위와 같은 생활태도를 평상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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