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대학교' 댄 스캔론 감독 "서울 와서 기뻐..아내는 쇼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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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몬스터 대학교' 연출자 댄 스캔론 감독이 서울에 온 소감을 전했다.


댄 스캔론 감독은 4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3D 애니메이션 '몬스터 대학교' 스페셜데이에 참석해 "서울에 와서 기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안타깝게도 오늘 도착해서 나는 이 컨퍼런스룸 밖에 보지 못했지만 아내는 밖에서 엄청난 쇼핑을 즐기고 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자리한 코리 라이 프로듀서는 "한국영화산업이 대단히 성장했다는 것을 익히 듣고 알고 있었다. 그래서 만나고 참여하고 싶었다"며 한국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댄 스캔론 감독과 코리 라이 프로듀서는 '몬스터 대학교'의 작업 과정을 사진, 영상을 곁들여 구체적으로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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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몬스터 주식회사'의 프리퀄 격인 '몬스터 대학교'는 스타 콤비 마이크와 설리의 대학시절을 다뤘다. 이론에만 강한 마이크와 허세 가득한 설리가 몬스터 대학교 최악의 라이벌에서 최강의 콤비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렸다.


'몬스터 대학교'는 앞서 북미에서 개봉 당시 8200만 달러의 오프닝 수익을 기록,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영국, 프랑스, 홍콩에서도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국내 개봉은 오는 12일.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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