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그릴, 국내산 한우로 구성한 '로맨틱 커플 메뉴'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N서울타워의 컨템포러리 그릴 레스토랑 엔그릴은 국내 최상급 한우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구성한 새로운 로맨틱 커플 메뉴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메뉴는 한국인 아내를 둔 엔그릴의 헤드 셰프 던컨 로버트슨이 가족과 한국에 대한 사랑을 요리에 반영해 탄생했다. 평소 한국 식자재를 다양한 요리에 접목시켜온 던컨 셰프가 최근 태어난 딸과 한국에서 새롭게 완성된 가족에 대한 사랑을 한국의 대표 식재 한우에 담아 새로운 로맨틱 콘셉의 커플 메뉴를 개발한 것. 이를 위해 지난 6월부터 국내 최대 한우 산지인 횡성, 대관령, 예산 등 다양한 한우 농가를 방문, 최고의 한우를 직접 선택했다.
이번에 개발한 요리는 국내 최상급 한우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구성한 메뉴로 던컨 셰프가 직접 산지에서 먹어보고 선택한 안심, 채끝 등 다양한 부위로 만든 스테이크, 서양식 육회 에피타이저, 누룽지 아이스크림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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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메뉴 중 가장 돋보이는 것는 ‘최상급 한우 셀렉션 스테이크’와 ‘스테이크 타르타르와 아브르가 청어알 캐비어’, ‘최상급 한우 셀렉션 스테이크’다.
엔그릴의 던컨 로버트슨 헤드 셰프는 “한국의 대표적인 식재라고 할 수 있는 한우를 활용한 메인요리와 에피타이저, 이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에 초점을 둔 것이 새로운 커플 메뉴의 특징”이라며 “프로포즈의 명소로 잘 알려진 엔그릴을 찾는 커플들을 위해 로맨틱한 경험, 특별한 맛을 제공하도록 다양한 메뉴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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