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폰과 연동해 쓸 수 있는 'Q페어' 특징…이르면 9월 국내 출시

LG전자, 첫 G태블릿 'G패드 8.3' 공개…4분기 출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대표 구본준)는 글로벌 태블릿 시장을 공략할 첫 G 시리즈 태블릿인 '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126,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7.69% 거래량 2,619,097 전일가 1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우주, 준비 안 하면 뺏긴다"…LG, '스핀온' 전략으로 우주 산업 개척 나선다[2026 미래기업포럼] [클릭 e종목]"LG, 자회사 가치 상승…목표가 상향" G패드 8.3'을 1일 공개했다. 오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3'에서 전시될 이 제품은 이르면 9월 출시될 예정이다. LG전자는 화질, 디자인, 스마트폰 호환성, 직관적인 사용자경험(UX)을 갖춘 G패드 8.3을 시작으로 태블릿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G패드 8.3은 20대~60대 소비자의 손바닥 너비를 고려해 한 손으로도 잡을 수 있도록 가로 너비를 126.5㎜로 설계됐다. 무게는 신문 한 부 수준인 338g이다. 베젤 두께를 최소화해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은 유지하면서도 동일한 너비의 제품들과 비교해 화면은 더 넓다.

G시리즈 스마트폰인 'G 프로', 'LG G2'에 탑재한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해상도는 1920X1200, 인치당 픽셀수는 273ppi다. 풀HD IPS 디스플레이는 밝기, 저전력, 야외 시인성, 색정확성 등이 뛰어나 동영상 감상, 게임, 전자책 읽기, 웹 서핑 등에 적합하다.


눈에 띄는 기능은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손쉽게 연동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Q 페어'다. Q 페어를 사용하면 스마트폰으로 온 전화, 문자를 태블릿에서 확인하거나 답장을 보낼 수 있다. 태블릿에서 Q 메모 기능을 사용하면 메모한 내용이 스마트폰에 자동 저장된다. Q 페어는 태블릿을 켰을 때 스마트폰에서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앱도 화면 오른쪽에 표시해 준다. 젤리빈 버전 이상의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하다.

G2의 다양한 UX도 지원한다. 화면을 두 번 두드리는 노크 동작만으로 화면이 켜지고 꺼지는 '노크온', 손가락 3개를 이용해 화면을 움직여 앱을 숨기는 방식으로 최대 4개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태스크 슬라이더', 하나의 디스플레이에서 서로 다른 2개의 전체 화면을 볼 수 있는 'Q 슬라이드', 별도의 메모 앱 구동 없이 어떤 화면에서든 메모 후 저장과 공유가 가능한 'Q 메모' 등이다.

AD

LG전자는 스마트폰 중심인 G시리즈에 LG G패드를 편입해 G시리즈의 위상과 브랜드를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전략 태블릿이 가세하면서 G시리즈의 글로벌 시장 공략도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