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LG화학 임직원들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방화2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희망 가득한 교실 만들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지난 6월 LG화학 임직원들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방화2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희망 가득한 교실 만들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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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80,000 전일대비 12,500 등락률 -3.18% 거래량 232,392 전일가 392,500 2026.05.15 13:03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의 가족경영 활동 열쇳말은 '신뢰'와 '훌륭한 일터'로 요약된다. 직장을 훌륭한 일터를 만드는데 있어 직원들과 경영진의 상호신뢰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다.


임직원 간 신뢰 형성을 위해 LG화학은 각 사업장별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경영진과 사원 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사원협의체다. 사원협의체는 근무지, 직급, 직무 등을 감안해 각 사업부별 대리 및 과장, 차장급 사원 중 선발된다. 이들은 경영 층과의 신뢰구축 및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통해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 제공과 대화채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LG화학은 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회봉사활동에 참가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희망 가득한 교실 만들기 활동은 지금까지 임직원 500여명이 참여해 영등포, 서대문 종합사회복지관 및 마자렐로 청소년센터 등 총 9곳에 희망교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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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LG화학 사회봉사단 및 사내 동호회원 중 사전에 선발된 40여명이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방화2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복도 인테리어 개ㆍ보수 작업과 함께 인형극 공연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조성하는 등 복지관 안팎의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 밖에 LG화학은 지난 2006년 복지제도 선진화를 위해 LG그룹 최초로 이른바 '카페테리아식 복지제도'로 불리는 선택적 복리후생제도를 도입해 임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선택적 복리후생제도란 회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복리후생 메뉴 중 일정 금액 한도 내에서 개인이 필요로 하는 항목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복리후생제도다. 연간 한도로 임직원들에게 일정 포인트를 제공하고, 여가ㆍ휴양, 자기계발, 건강증진, 선물 및 제품 구입 등 카테고리별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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