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和萬社成]LG화학, 경영진·사원협의체로 대화채널 만들어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80,000 전일대비 12,500 등락률 -3.18% 거래량 232,392 전일가 392,500 2026.05.15 13:03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의 가족경영 활동 열쇳말은 '신뢰'와 '훌륭한 일터'로 요약된다. 직장을 훌륭한 일터를 만드는데 있어 직원들과 경영진의 상호신뢰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다.
임직원 간 신뢰 형성을 위해 LG화학은 각 사업장별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경영진과 사원 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사원협의체다. 사원협의체는 근무지, 직급, 직무 등을 감안해 각 사업부별 대리 및 과장, 차장급 사원 중 선발된다. 이들은 경영 층과의 신뢰구축 및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통해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 제공과 대화채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LG화학은 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회봉사활동에 참가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희망 가득한 교실 만들기 활동은 지금까지 임직원 500여명이 참여해 영등포, 서대문 종합사회복지관 및 마자렐로 청소년센터 등 총 9곳에 희망교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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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LG화학 사회봉사단 및 사내 동호회원 중 사전에 선발된 40여명이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방화2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복도 인테리어 개ㆍ보수 작업과 함께 인형극 공연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조성하는 등 복지관 안팎의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 밖에 LG화학은 지난 2006년 복지제도 선진화를 위해 LG그룹 최초로 이른바 '카페테리아식 복지제도'로 불리는 선택적 복리후생제도를 도입해 임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선택적 복리후생제도란 회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복리후생 메뉴 중 일정 금액 한도 내에서 개인이 필요로 하는 항목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복리후생제도다. 연간 한도로 임직원들에게 일정 포인트를 제공하고, 여가ㆍ휴양, 자기계발, 건강증진, 선물 및 제품 구입 등 카테고리별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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