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드림 양·한방병원(대표원장 김준)과 광주 서부경찰서(서장 김재석)는 26일 대국민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문화 선진화를 위해 ‘착한운전 마일리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준 병원장은 “좋은 일에 솔선수범하고 앞으로도 전 직원들의 꾸준한 업무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도는 지난달 10일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을 개정, 지난 1일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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